공화당과 민주당이 핵심 쟁점인 윤리 조항을 둘러싸고 재차 충돌하면서 법안 처리 전망이 불투명해지고 있다.
클래리티법은 지난 5월 상원 금융위원회 마크업(Markup)에서 찬성 15표, 반대 9표로 가결되며 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문제는 금융위원회 표결 당시 찬성표를 던졌던 일부 민주당 의원들마저 윤리 조항이 수정되거나 삭제될 경우 본회의에서는 반대표를 행사할 수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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