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속여 370여명으로부터 110억원 이상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 A씨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A씨는 가상화폐를 발행하는 'LF재단', 'PS재단', 'PLT홀딩스'의 의장으로 있으면서 고수익을 미끼로 피해자들에게 재단·코인 투자금을 받아낸 혐의를 받는다.
그는 "매일 투자 원금 2%에 해당하는 수익과 3%에 해당하는 코인을 지급하겠다" 등의 약속을 하고는 실제 수익을 창출하는 대신 투자금을 '돌려막기' 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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