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 노사 잠정합의안 부결…휴업 장기화 우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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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 노사 잠정합의안 부결…휴업 장기화 우려(종합)

레미콘 운송 단가를 회당 8만원으로 인상하는 내용을 담은 노사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부결되면서 레미콘 운송노조의 휴업 사태가 장기화 기로에 서게 됐다.

잠정합의안 부결로 지난 8일 오전 8시부터 시작된 수도권 레미콘 운송 노동자들의 휴업이 계속되면서 건설현장 공정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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