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의심 신고에도 지구대 '쿨쿨'…주의·경고 줬다가 재감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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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의심 신고에도 지구대 '쿨쿨'…주의·경고 줬다가 재감찰

충북 음성지역의 한 지구대 근무자들이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도 잠을 자느라 출동하지 않았던 사건과 관련, 감찰 대상에 오른 경찰관은 모두 6명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충북경찰청은 이들에게 경징계에도 해당하지 않는 수준의 '주의'·'경고' 처분을 내렸다가 경찰청의 지시에 따라 다시 감찰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12상황실에는 C 경위가 홀로 근무하고 있었는데, 그 역시 출동 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책임으로 감찰 대상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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