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재료 상당수가 수입품에 의존하는 상황에서 원화 가치는 하락하는데 수입 원재료 가격이 오르면서 식당을 운영하는 소규모 자영업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10일 소상공인 등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에 머물 조짐이 보이면서 가뜩이나 어려운 경기에 힘든 상황이 가중된다고 호소한다.
대전 유성구에서 돼지고기 김치찜을 운영하는 식당은 원·달러 환율 상승에 수입 돼지고기 가격이 급등하면서 가격 인상을 고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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