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시가 파주시장직인수위원회에 보고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이 파주타운홀미팅에서 군사 관련 규제 완화 지시 이후 시는 군과 방호벽 정비 및 개선에 대해 지속적인 협의를 벌여왔다.
그 결과 시는 시도 8호선에 위치한 파평면 두포리 산34의-7 등 9개소에 설치돼 있던 방호벽 정비에 대해 군 당국의 동의를 이끌어냈다.
오태원 도로관리1팀장은 “총 53개소의 방호벽 중 우선 정비 대상을 15개소로 분류하고 있다.이번에 군 동의 대상은 15개소 중 9개소”라며 “반환미군공여지에 대규모 도시개발이 진행되는 월롱면 캠프 에드워즈 앞 방호벽 3개소도 군의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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