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전날 가맹점주단체 등록제 등 가맹사업법 개정 시행령 마련을 위한 첫 간담회를 열고 가맹본부와 점주단체, 전문가 등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등록단체의 대표성 확보 방안을 둘러싸고 본사와 점주단체의 의견이 엇갈렸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한국편의점산업협회 등 가맹본부 측은 등록 단체가 충분한 대표성을 확보해야 한다며 전체 가맹점의 50% 수준이 참여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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