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원(도담·어진동, 더불어민주당)은 10일 열린 제1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보행친화도시 세종을 위한 보도 안전 및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세종은 지금, 걷고 싶은 도시로 향하고 있는가?'라는 주제의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도담동 먹자골목의 보도블록 파손과 단차 등 열악한 보도 환경의 실태를 꼬집었다.
이 의원은 구체적 해결 방안으로 ▲5년 단위 보도 정비 기본계획 수립 ▲주민참여형 세종형 무장애(Barrier-Free) 가이드라인 확립 ▲시공 책임 강화를 위한 보도공사 실명제 도입 ▲보도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세부 조례 제정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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