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대한 현금 창출력과 견고한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저평가 받았던 더블유게임즈 주가가 최근 한 달간 약 25%가량 상승하며 모처럼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대주주에게만 귀속되는 편향적인 배당 구조, 이사회 견제 장치의 실종 그리고 최근 미국 나스닥 자회사를 둘러싼 글로벌 소수주주와의 분쟁까지 더해지며 거버넌스 리스크가 임계점에 달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더블유게임즈 거버넌스 리스크는 창업주이자 최대주주인 김가람 대표이사(지분율 44.30%) 1인에게 소유와 경영이 과도하게 집중된 구조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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