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지급됐던 소비쿠폰의 매출 증대 효과가 3조원에 가까웠다는 평가가 나왔다.
방법론에 따라서는 매출 증대 효과가 1조4000억~3조6000억원, 재정투입 대비 효과는 16.1~39.8% 범위가 제시됐다.
보고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늘어난 가계의 가처분 소득이 실제 소비와 사용처의 매출 증대로 이어져 경제 성장을 높이는 정책 경로가 유효하게 작동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소비쿠폰 지급에서 도입한 소득수준별, 지역별 차등지원은 상대적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소비 진작과 수도권 이외 지역의 매출 증대에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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