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경기장 봉쇄 장기화…체육계 "일터 접근권 박탈당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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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경기장 봉쇄 장기화…체육계 "일터 접근권 박탈당해" (종합)

체육단체 사무실이 밀집한 잠실종합운동장 출입이 시위대에 의해 막히면서 해당 단체 직원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연합회 발표에 의하면 단체 대표 3인과 시위 측 4인이 함께 경기장 내부로 들어가 감시하는 방안까지는 잠정 합의됐으나, 물품 반출 과정 전체를 영상으로 기록해야 한다는 시위대 요구로 협의가 깨졌다.

지난 5일부터 시작된 이번 봉쇄 시위는 투표지 부족 논란이 불거진 잠실 투표소 투표함 보호를 명분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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