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회에 따르면 단체 측 3명과 시위 참가자 4명이 감시 역할로 경기장에 들어가는 데까지는 합의했으나, 이후 시위대가 물품 수거 과정을 영상으로 촬영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협상이 결렬됐다.
단체 직원들은 이날 오전 8시 15분께 경기장 게이트 앞으로 모여 시위대에 통행을 허락해달라 요청했으나 5시간이 넘는 설득에도 일부 시위 참가자의 마음을 돌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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