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 중증 심부전·당뇨 합병증 환자 성공적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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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종병원, 중증 심부전·당뇨 합병증 환자 성공적 치료'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이 심각한 심부전과 당뇨 합병증, 중증 관상동맥질환을 동시에 앓던 72세 카자흐스탄 여성 환자(72세)를 다학제 진료와 첨단 치료로 성공적으로 치료했다.

환자는 심장내과, 외과 등 여러 진료과 협진으로 관상동맥우회술과 좌심실보조장치 삽입술을 받았으며, 재활치료 후 상태가 크게 호전돼 고향으로 돌아갔다.

인천세종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이영탁 부장은 “환자는 에크모에 의존해 순환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장기적으로 심장 기능의 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태였다”며, “다학제 진료를 통해 좌심실보조장치(LVAD) 삽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이를 통해 심장 부담을 줄이면서 전신 장기의 기능을 안정화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치료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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