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올해 연체채권 5000억원 소각...4.5조 포용금융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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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올해 연체채권 5000억원 소각...4.5조 포용금융 공급"

연체채권 5000억원 소각에는 신한은행·신한카드·제주은행·신한저축은행 등이 동참하며 상생대환대출 전 저축은행 확대·서민 대안 신용평가모형 도입을 통해 4.5조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공급한다.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올해 대출 원금 기준 약 5000억원 규모의 연체채권 소각과 4조5000억원의 포용금융 공급을 두 축으로 한 총 5조원 규모의 '포용금융 2.0 ON(溫)'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제5차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장기 연체채권 소각·소멸시효 개선을 통한 ‘장기 연체고객 재기 지원’ ▲중저신용자 대상 신상품 및 서비스 출시 ▲대안 신용평가 활용을 통한 ‘포용금융 지원 규모 대폭 확대’ 방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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