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차기 당대표를 선출하기 위한 전당대회를 오는 8월 17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번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도 구성, 운영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10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비공개 회의 당시 결정된 사안을 공지하겠다"며 "(회의에서) 전당대회를 8월 17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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