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중동 주둔 美기지 미사일 공세…양측 교전 수시간 지속 (종합3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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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중동 주둔 美기지 미사일 공세…양측 교전 수시간 지속 (종합3보)

9일(미 동부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명령을 받은 미 중부사령부가 이란 영토 내 군사시설과 통신 인프라를 겨냥한 공습을 단행하면서 양국 간 무력 충돌이 본격화됐다.

한국시간으로 10일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이번 작전에 대해 중부사령부는 "전날 격추당한 아파치 헬리콥터에 대한 자위적 성격의 대응"이라고 규정했다.

익명의 군 관계자를 인용한 이란 국영방송 보도에서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24시간 내 어떠한 군사작전도 수행된 바 없다"는 주장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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