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미국과 무역협상서 "한국보다 불리한 대우" 문제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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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미국과 무역협상서 "한국보다 불리한 대우" 문제제기

멕시코가 미국과의 무역협상 과정에서 자국산 자동차가 한국·일본산 차량보다 불리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멕시코 정부는 미국에 수출되는 자국산 자동차의 평균 실효 관세율이 18.75%로, 한국과 일본산 자동차에 적용되는 15%보다 높다는 자료를 제시했다.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멕시코 경제장관은 "미국은 자동차 분야의 주요 경쟁국인 한국과 일본에는 15%의 일률적인 관세만 적용하면서 원산지 규정은 요구하지 않는다"며 "이들 국가는 원하는 부품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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