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수출 원칙적 허용 뒤 자국 방위산업 육성에 공을 들이고 있는 일본 정부가 군사장비 등을 외국에 판매할 때 정부 대 정부 계약 형태로 직접 판매자로 나서는 미국식 대외군사판매(FMS)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10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무기 수출 등을 통해 방위 산업을 지원하는 새로운 조직 설립에 착수했으며 이 조직을 중심으로 국가가 기업을 대신해 수출 창구가 되는 '일본판 FMS'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새 조직을 설립해 기업으로부터 군사장비를 매입하고 수출 대상국과의 계약 창구가 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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