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vs 스롱, 여자프로당구 결승서 9개월 만에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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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vs 스롱, 여자프로당구 결승서 9개월 만에 맞대결

여자 프로당구(LPBA)를 대표하는 김가영(하나카드)과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가 올 시즌 두 번째 투어 우승컵을 놓고 오늘 밤 결승전에서 정면충돌한다.

또한 우승 상금 4천만원을 추가하면 누적 상금 10억원을 돌파하며, 이는 다비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에 이어 역대 두 번째이자 여자 선수로는 최초다.

스롱 역시 우승 시 LPBA 선수 가운데 두 번째로 통산 10승 고지를 밟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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