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기업지배구조협회(ACGA)가 한국의 상법 개정과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추진을 높이 평가하는 내용의 공개서한을 9일 한국 정부와 국회에 발송했다고 밝혔다.
ACGA는 한국 국회와 정부에 보낸 공개 서한(open letter)에서 “지난 1년간 한국 당국이 기업지배구조 개혁에서 이룬 의미 있는 진전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ACGA는 “이 같은 개혁들은 한국이 보다 투명하고 책임 있으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자본시장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글로벌 투자 커뮤니티에 분명하게 전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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