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가수' 이지 "진료실서 간직한 열망 이제야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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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가수' 이지 "진료실서 간직한 열망 이제야 만개"

'치과 한번 가볼까요 오빠야 나 정말 사랑니가 났나 봐요 (중략) 신경 치료한 것처럼 머리가 빙빙 돌아요∼.'(신곡 '우리 오빠야' 중).

'노래하는 치과의사'로 유명한 이지(본명 이지영·54)가 17년 만에 새 노래 '우리 오빠야'로 가요계에 돌아왔다.

이지는 "제가 그동안 마이너(단조) 발라드를 많이 불러서 박자가 빠른 트로트에 도전하는 게 두렵기도 했다"며 "오전·오후에는 진료를 하고 저녁에 보컬 연습을 했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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