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중국 징둥닷컴의 크로스보더 플랫폼 '징둥월드와이드'에 11번가 전문관을 개관하면서 중국 역직구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
11번가 전문관은 아마존, 월마트, 라쿠텐 등과 함께 징둥월드와이드 메인 화면에 노출되며 K뷰티 브랜드와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패션 등 다양한 범주의 350여개 브랜드 상품을 선보인다.
11번가 신현호 전략그룹장은 "한국 판매자에게는 중국 시장에서의 성장 기회를, 중국 소비자에게는 한국 상품의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며 한-중 이커머스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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