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가 생각하는 ‘유소년 시스템’…“이기는 방법이 아닌, 승리할 수 있는 선수를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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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가 생각하는 ‘유소년 시스템’…“이기는 방법이 아닌, 승리할 수 있는 선수를 만들어야”

“이기는 방법이 아니라, 승리할 수 있는 선수를 만드는 게 포인트다.” 국가대표 출신이자, 현재 도르트문트 아카데미 코리아 대표를 맡고 있는 박주호(39)의 유소년 육성 지론이다.

2023년 축구화를 벗은 뒤 이듬해 대한축구협회의 전력강화위원으로 활약하는 등 꾸준히 한국 축구계에 몸담고 있다.

취재진이 한국 축구의 현 시스템이 변화할 가능성을 묻자, 박주호 대표는 “현재 시스템으론 당장 바꾸기 쉽지 않다”며 “요즘 세계 축구는 16, 17세의 선수들을 1군 경기에 투입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자고 있다.그렇기 위해선 초등학생부터 남다른 훈련 방법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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