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인터뷰] '2600안타 대위업' KT 김현수 "임창용 선배에게 친 첫 안타 생생해, 건강한 몸 주신 부모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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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인터뷰] '2600안타 대위업' KT 김현수 "임창용 선배에게 친 첫 안타 생생해, 건강한 몸 주신 부모님께 감사"

KT 위즈 외야수 김현수가 통산 2600안타 대위업을 달성했다.

이로써 김현수는 KBO리그 세 번째로 통산 2600안타를 때려낸 선수가 됐다.

김현수는 "처음 프로에 데뷔했을 때 양준혁(은퇴) 선배의 2000안타를 보고 '난 1000안타만 쳐도 다행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여기까지 왔다"며 "최다 안타에 대한 욕심은 크게 없지만, 내가 생각하기엔 (손)아섭이가 나보다 더 안타를 잘 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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