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가 김현수의 3안타 불방망이에 힘입어 삼성 라이온즈의 추격을 뿌리쳤다.
KT는 2회 말 선두타자 샘 힐리어드의 안타와 도루, 류현인의 볼넷으로 2사 1, 3루 동점 기회를 잡았으나 후속타가 터지지 않았다.
선두타자 김지찬의 안타에 이어 김성윤이 1루수 포구 실책으로 출루하면서 무사 1, 3루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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