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 전 감독은 최근 서울 모처에서 본지와 만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대표팀과 홍명보 감독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허 전 감독은 “(1986년 멕시코 대회 당시) 차범근, 최순호, 박창선, 김주성, 조광래 등 우리 때 선수단도 정말 훌륭했지만, 일부 선수를 제외하면 큰 무대에 대한 경험이 적었다”고 돌아보며 “하지만 지금 선수들은 젊은 나이임에도 벌써 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라고 믿음을 드러냈다.
남아공 대회 당시 대표팀은 세트피스로만 4골을 넣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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