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하청노조 사용자성 재차 인정…한화오션 재심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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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하청노조 사용자성 재차 인정…한화오션 재심 연기

조선대병원 하청 노동조합에 대한 원청의 사용자성이 중앙노동위원회 재심에서도 재차 인정됐다.

중노위는 9일 학교법인 조선대학교(조선대학교병원)가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를 상대로 제기한 '교섭요구 사실의 공고에 대한 시정 재심 신청' 사건의 초심 인용 판단을 유지했다.

조선대병원의 사용자성을 재차 인정한 것으로 하청노조 교섭요구를 받아들이고 이를 공고해야 한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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