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대표팀, 동아시안컵 본선 진출…대만에 연장 진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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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대표팀, 동아시안컵 본선 진출…대만에 연장 진땀승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9일 오후(한국시간) 괌 축구협회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2026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이하 동아시안컵) 예선 결승에서 연장 승부 끝에 대만을 5-3으로 눌렀다.

포백은 장슬기(한수원), 남승은(무소속), 고유진(현대제철), 김혜리(수원FC위민)로 꾸렸고, 골문은 김민정(현대제철)이 지켰다.

이후 연장 후반에 들어가자마자 대만 리이원에게 동점 골을 내줬으나 연장 후반 10분 장슬기가 결승 골을 터트리고 추가시간에 정유진(현대제철)이 쐐기 골을 꽂아 본선행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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