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스페이스X가 최근 ‘우주 AI 데이터센터’ 구축 구상을 공개하면서 우주산업의 무게중심이 발사체에서 데이터·AI 인프라로 이동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 교수는 “우주 데이터센터 경쟁은 데이터 주도권을 둘러싼 경쟁”이라며 “한국도 글로벌 선도 기업 대비 최소 10배 이내 수준의 비용 경쟁력을 확보해야 의미 있는 경쟁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페이스X IPO는 우주산업 투자 확대라는 긍정적 효과를 가져오는 동시에, AI와 데이터 중심으로 재편되는 새로운 우주 경쟁 시대의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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