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현 간호사가 최근 일본 혈관 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신개념 투석 혈관 형성술 성공 증례를 발표하고 있다.
최근 일본에서 열린 제54회 일본 혈관 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이 같은 성과를 내보였고, 이 시술은 양측 중심정맥이 모두 폐쇄돼 투석혈관 조성이 어려운 만성 신부전 환자에게 안정적인 혈액투석 경로를 확보해 주는 새로운 개념의 시술법이다.
정승현 간호사는 "HeRO Graft가 중심정맥 폐쇄 환자에게 유용한 치료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배웠다"며 "이런 고난도 혈관중재시술을 지역을 대표하는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선도하고 있다는 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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