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부담이 큰 요추척추관협착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다기관 무작위 대조시험에서 약침 치료가 통상 치료보다 빠른 회복 경향을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또한 연구팀은 통증 감소와 기능 개선 효과가 추적 관찰 기간인 53주 차까지 유지됐으며, 연구 기간 중대한 이상 반응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수원 원장은 이번 연구가 요추척추관협착증 환자를 대상으로 약침 치료와 통상 치료를 비교한 실용적 무작위 대조시험이라며, 약침 치료가 보존적 치료 선택지로 활용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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