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력절벽에 軍 대수술…부산·경남 책임사단 통합, 해안경계 해경 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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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절벽에 軍 대수술…부산·경남 책임사단 통합, 해안경계 해경 이관

국방부는 9일 국방개혁 세미나에서 현역·민간자원·상비예비군 등 현재 56만명 수준인 병력 규모를 2040년 50만명 수준으로 줄이는 대신 드론·무인기 전력을 30배 이상 확대하고, 군단급 부대 통폐합과 민간 아웃소싱 확대, 예비전력 정예화 등을 통해 전투력을 유지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실제로 이번 개혁안은 병력구조, 부대구조, 전력구조, 경계작전체계, 국방인력 및 예비전력 개편 등을 포괄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드론·무인기 30배, 대드론 전력 3배 증강 전력구조 개편의 핵심은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확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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