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말했지만 동시에 선거 결과를 “국민의 경고”로 받아들이겠다고 했다.
국내 정치의 성적표를 손에 든 대통령이 이제 외교 무대에서 집권 2년 차의 국가 전략을 증명해야 하는 국면에 들어선 것이다.
대통령이 선거 승리의 공을 당에 돌리고, 부족함의 책임을 자신에게 가져오는 방식은 집권 2년 차의 위험을 의식한 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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