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용 저수지의 전국 평균 저수율은 69.4%로 평년 대비 105.2% 수준을 상회하고 있으며, 연천군과 철원군 등 2개 지역에 농업가뭄 ‘관심’ 단계가 내려졌으나 양수 시설이 완비돼 정상 공급 중이다.
생활·공업용수 분야에서는 ‘주의’ 단계인 운문댐의 낙동강 및 금호강 하천수 대체 공급 프로세스를 공고히 유지하는 한편 ‘관심’ 단계인 밀양댐과 영천댐의 가뭄 심화 가능성에 대비해 하천유지용수와 농업용수 감량 계획 등 단계별 매뉴얼을 실무적으로 정비해 둘 필요가 있다.
통상 ‘관심’ 단계는 가뭄의 징후가 나타나는 약한 가뭄 상태일 때 발령되며, ‘주의’ 단계는 보통 가뭄 수준으로 용수 공급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어 선제적인 하천수 활용이나 공급량 조절이 필요한 상황에 적용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