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이 중동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 급등세가 이어지면서 역대급으로 치솟은 미국 달러화 대비 루피아화 환율을 방어하기 위해 지난달에 이어 기준금리를 또 인상했다.
BI는 성명에서 "(지난달 회의 후 기준금리를 올렸지만, 미국 달러화 대비) 루피아화 환율이 예상보다 더 약세를 보였다"며 "비정기적인 금리 인상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인도네시아의 외화보유액은 13억달러(약 1조9천억원) 감소해 1천449억달러(약 220조4천억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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