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전통 차솥, 프랑스에 걸렸다…세계차심포지엄서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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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전통 차솥, 프랑스에 걸렸다…세계차심포지엄서 시연

하동군은 지난달 19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레위니옹섬에서 열린 '제1회 세계차심포지엄'에 한국 대표로 참가해 하동의 전통 제다(製茶) 기술을 세계 무대에 알렸다고 9일 밝혔다.

유네스코 차커뮤니티협회가 후원하고 프랑스 정부가 지원한 이번 심포지엄의 하이라이트는 개막식을 장식한 '하동 차솥 걸기' 퍼포먼스였다.

양국의 차 문화를 공동의 무형 문화유산으로 보호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이 행사에서 하동덖음차보존회는 직접 공수한 무거운 전통 가마솥을 걸기 위해 직접 화구를 쌓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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