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국립공원에서 탐방로를 넘어 산철쭉을 배경으로 인증사진을 남기려는 등반객들이 늘면서 식생 훼손 우려가 커지고 있다.
9일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에 따르면 한라산 해발고도 1700m 선작지왓의 철쭉이 지난달 중순부터 꽃이 피기 시작해 오는 10일 만개할 것으로 예측된다.
지정된 탐방로를 이탈하면 자연공원에 의거해 5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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