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연구원은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경쟁력으로 보스턴다이내믹스를 집중 조명했다.
그는 "보스턴다이내믹스가 'CES 2026'에서 2028년 양산 계획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구글 딥마인드와의 협업으로 로봇 지능 문제를 전략적으로 보완했다"며 "현대차그룹은 연간 800만 대 이상의 대량 양산 설비와 공급망을 보유하고 있어 다른 로보틱스 스타트업과는 제조 가능성 자체가 다르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테슬라의 연간 생산량이 100~200만 대인 반면 현대차그룹은 800만 대로, 로봇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제조 데이터의 양이 5배 이상 많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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