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희귀질환자 저단백밥 구매 안정화…정부·식품기업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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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희귀질환자 저단백밥 구매 안정화…정부·식품기업 손잡았다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을 앓는 성인 환자들이 저단백 즉석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이러한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질병관리청이 국내 유일의 저단백밥 제조사인 CJ제일제당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9세 이상 환자가 분기마다 필요한 물량을 미리 신청하면, 접수된 주문을 취합해 일괄 생산한 뒤 각 가정으로 직배송하는 방식이 도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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