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성을 갖춘 커피 인력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글로벌 스페셜티 커피 단체인 스페셜티 커피 협회(SCA)가 최상위 전문가 인증 과정인 '마스터 오브 스페셜티 커피(Master of Specialty Coffee)'를 한국에 처음 도입한다.
SCA는 이번 과정을 통해 커피 과학, 비즈니스 전략, 공급망의 지속가능성, 리더십 등을 포함한 교육과 평가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야니스 아포스톨로풀로스(Yannis Apostolopoulos)는 "한국은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커피 문화를 가진 시장"이라며, "한국의 커피 전문가들이 보여준 역량과 열정이 마스터 과정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선보이게 된 결정적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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