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원·달러 환율이 1560원 선을 넘어서며 17년 만에 최고 수준까지 치솟자 카드사들이 해외직구 관련 마케팅을 축소하고 있다.
실제로 주요 카드사들은 해외직구 관련 마케팅을 내놓지 않고 있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환율이 1500원대를 웃도는 상황이라 해외직구 수요가 줄어들 수밖에 없다"며 "앞으로도 고환율이 예상되는 만큼 당분간 카드사들이 해외직구와 관련한 마케팅을 진행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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