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함 옮기려고 여자 핸드볼 유소년 국가대표 선수로 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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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함 옮기려고 여자 핸드볼 유소년 국가대표 선수로 위장”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핸드볼경기장을 찾은 여자 핸드볼 유소년 국가대표 선수들을 두고 "투표함 이동을 위해 선수로 위장한 인원이 섞여 있었을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 전 단장은 투표함이 보관돼 있다고 주장하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진행한 유튜브 방송에서 이 같은 주장을 내놨다.

봉쇄 시위는 지난 5일 경찰이 투표함을 핸드볼경기장 개표소로 이송하는 과정에서 시위대 일원이 다치면서 본격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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