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이 어렵거나 기존 약물 치료에 반응하지 않았던 난치성 탈모 환자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치료 프로토콜이 공개되면서 탈모 치료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시아 비절개 모발이식학회(FUE ASIA) 소속 김지석 교수(맘모스헤어라인의원 원장)는 최근 열린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제52차 춘계 국제학술대회에서 제대막 유래 줄기세포 시크리톰 ‘PTT-6(칼레심)’를 활용한 탈모 치료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연구 대상에는 기존 탈모 치료에서 효과를 보지 못했던 중증 환자와 항암 치료 이후 탈모 증상을 겪은 환자군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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