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규제가 글로벌 제조 경쟁력을 좌우하는 변수로 부상한 가운데, 탄소 데이터 관리 전문기업 글래스돔이 베트남 북부 산업벨트를 겨냥한 탄소 관리 플랫폼 공급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제조 공급망 핵심 거점으로 부상한 베트남 산업단지가 강화되는 탄소 규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 차원의 ‘그린 인프라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함진기 글래스돔 대표는 “글래스돔 기술은 단일 기업 단위 적용을 넘어 공급망 전체 인프라로 확장되고 있다”며 “베트남을 포함한 아세안 제조 생태계의 친환경 전환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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