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건축가' 가우디 100주기 맞아 사그라다파밀리아 외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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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건축가' 가우디 100주기 맞아 사그라다파밀리아 외관 완성

10일(현지시간) '신의 건축가'로 불리는 스페인 카탈루냐의 거장 안토니오 가우디 이 코르네트(1852∼1926)의 타계 100주기를 맞아 그의 대표 걸작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성가족 성당) 중앙탑 준공식이 열린다.

레오 14세 교황이 이에 맞춰 바르셀로나를 찾아 가우디 100주기 추모 미사를 집전하고, 성당 외관의 화룡점정이 된 '예수 그리스도의 탑'을 축복한다.

성모 마리아와 요셉, 예수 가족에게 바치는 성당인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해마다 전 세계 가톨릭 신자와 관광객 490만 명이 몰리는 스페인 대표 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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