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결제 취소도 5개월 걸린다"…신용카드 민원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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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결제 취소도 5개월 걸린다"…신용카드 민원 주의보

또 다른 소비자 B씨는 사용하던 카드가 단종되면서 카드사가 새로운 카드를 발급했지만 기존 카드와 혜택이 달라 불만을 제기했다.

이처럼 해외 결제 분쟁과 카드 재발급, 리볼빙, 연회비 환급 등을 둘러싼 신용카드 관련 민원이 꾸준히 증가하자 금융감독원이 주요 민원 사례를 공개하며 소비자 주의를 당부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해외 결제 분쟁과 리볼빙, 프리미엄 카드 연회비 등은 소비자들이 내용을 정확히 알지 못해 민원이 반복되는 대표 사례”라며 “카드 이용 전 상품 설명과 약관을 꼼꼼히 확인하고 의심 거래 발생 시 즉시 카드사에 신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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