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떠난 맨시티, 마레스카 감독 선임 위해 여전히 협상…걸림돌은 위약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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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떠난 맨시티, 마레스카 감독 선임 위해 여전히 협상…걸림돌은 위약금

영국 매체 BBC는 9일(한국시간) “맨시티와 첼시가 마레스카 감독의 부임을 두고 협상을 지속 중”이라면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후임으로 마레스카 감독을 선임하는 문제를 두고 두 구단이 논의 중이다”고 전했다.

BBC는 “첼시는 마레스카 감독이 구단과 2029년까지 계약돼 있었고, 팀을 떠난 지 불과 6개월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탈 조항에 따라 보상금을 받아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이날 BBC는 “첼시는 지난해 10월과 12월 마레스카 감독에 대한 맨시티의 관심을 일찍 인지하게 됐다.이것이 마레스카 감독의 사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의료진 및 선발 구성 등 여러 문제를 두고 구단과 감독의 관계는 계속해 악화했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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