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시·군 계약심사 운영평가’ 결과, 부천시와 오산시 등 총 6개 시·군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오산시는 올해까지 4년째 계약심사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 자리를 지키며 도내 계약심사 제도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유용철 경기도 계약심사과장은 “경기도는 우수기관의 운영사례를 도내 시군에 전파하고, 계약심사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확대해 계약심사제도가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데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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