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이 '농어촌 기본소득'을 도입한 이후 단기간에 인구 4만명 선을 회복하며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구 유입 성과가 우수한 마을들은 외부인에 대한 낮은 배타성, 이장 등 마을 리더의 주도적 유치 활동, 이주 구성원 간 동질성 확보라는 공통점을 지녔다.
대표적으로 이동면 용강마을은 적극적 이주민 유치 노력과 원주민-이주민 간 융화 커뮤니티 활성화로 소멸지수와 순 인구가 모두 증가한 유일한 마을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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