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 없이 식비 차감"…청송선관위, 개표 간식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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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 없이 식비 차감"…청송선관위, 개표 간식비 논란

6·3 지방선거 당시 경북 청송군선거관리위원회가 개표 사무원들에게 지급하기로 한 식비를 사전 동의 없이 간식 구매 비용으로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청송선관위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1시께 개표가 끝난 직후 개표사무원 155명에게 각 9천원 상당의 호두과자와 음료수를 지급했다.

선관위는 지난 4월 지역 공공기관 직원들을 상대로 개표 사무원을 모집하면서 개표 수당으로 하루 7만5천원, 식비 9천원, 귀가 여비 2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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